인터넷서 '외제차 속도 자랑' 20대 덜미

【서울=뉴시스】심동준 기자 = 외제차를 타고 고속으로 달리는 동영상을 자랑삼아 인터넷에 올린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곡예 운전하는 영상을 인터넷에 자랑 글과 함께 올린 김모(28)씨를 도로교통법 위반(난폭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2 Comments
자랑  
그럼 이제는 아무 증거없이 그냥 말로만 ~km/h쏴봤다 이래야 되냐여?사람들이 다 구라까는거 아니냐 증거까봐라 하면 그 떄는 뭐 어떻게 해야하져?아니 인천대교 영종도 자유로 외부고 죄다 구간단속 때리고 시골길은 무슨 코너마다 방지턱 졸라깔면 대체 우리는 어디서 달려야 하나요?써킷은 울집근처는 절대 안되 오도방구는 고속도로 타지도 못하는데 대체 어디서 달리라는겁니까?저까지 범죄자 되라 이겁니까?꼬우면 일본으로 이민가 이겁니까?그네정권은 맨날 벌금만 뜯을 궁리만했지 국민들에게 여태까지 해준게 대체 뭡니까?이 나라의 어두운 미래 이제 어쩔꺼냐구요!
에휴 노답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