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간호장교, '요건' 어긴 연수…국방부 인정

내일(14일) 청문회 증인으로 주목받은 인물 중 하나가 바로 간호장교 조모 대위입니다.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의무실에 근무한 당사자이죠. 조 대위의 출석 여부가 관심을 모은 가운데, 오는 22일 청문회에 나오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런데 조 대위가 쫓기듯 연수를 떠났고, 그 배경이 의문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종훈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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