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본문 '계산 밖'의 한화, 무엇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

승패 차이가 ‘-17’로 벌어졌다. 올라야할 고지는 더욱 멀어졌다. 고지를 쳐다보는 대신, 적정한 곳에 시선을 두고 묵묵히 걸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다 보면 찾아올지 모를 기회를 기다려야하는 처지다. 한화는 어느 곳에서 돌파구를 찾을 수 있을까. 

 

 

드래곤볼을 모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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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paro1923  
일단 청계산 왕회장부터 구단에 그만 간섭해야 합니다. 영감님(김성근)이나 '16억 클라스'는 그저 말초적인 현상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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