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대통령, 러시아인 된 스티븐 시걸에 여권 전달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할리우드 액션 스타 스티븐 시걸이 러시아 신분증을 획득했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정을 쌓아온 스티븐 시걸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푸틴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러시아 여권을 전달받고 공식적으로 러시아인이 됐다고 베니티 페어 등 외신이 26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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