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호, 19년 전 승마대회 우승 소감 “아, 씨” “미치겠네” 수준 이하 언어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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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뉴스 채널 캡쳐

 

 


[쿠키뉴스=심유철 기자] 국정 농단을 일삼은 비선 실세 최순실(개명 최서원·60)씨의 조카 장시호(37)씨가 19년 전 승마대회 때 우승 소감을 밝힌 인터뷰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그의 언어 능력이 떨어진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해, 한 언론사 기자로 일했던 것과는 사뭇 대조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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