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TV] "미소 잃은 국민 위해"…'무도' 역사X힙합이 건네는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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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역사를 노랫말로 써서 위기에 처해서 우울해하고 미소를 잃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꿈과 희망과 용기를 만들어줍시다."

어색할 것만 같았던 역사와 힙합의 만남이 2016년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너무나 절실한 '위로'라는 결실로 맺어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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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근데 왜 대한민국 역사를 남의 문화인 힙합으로 불러야 하는건지는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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