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 '정맥주사'..의문의 간호장교 누구?

대통령이 청와대 밖에서 진료를 받았다는 이른바 '비선 진료' 의혹이 수사당국의 손으로 넘어갔습니다. 여기에 관련된 병원과 의사들에 대한 수사가 시작됐는데, 대통령에게 직접 주사를 놔줬다는 간호 장교가 새삼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비선 진료를 둘러싼 의문점들은 남주현 기자가 짚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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