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자칭수도 라카에 '비상사태' 선포…짙은 패색

(서울=뉴스1) 손미혜 기자 = 수니파 급진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시리아에 있는 자칭 수도 라카에 비상사태를 선포한 것으로 알려졌다.

CNN방송에 따르면 미군 주도 연합군 대변인인 스티브 워런 대령은 13일(현지시간) 국방부 브리핑에서 "라카에 그 의미가 무엇이든 비상사태가 선언된 것을 확인했다"며 "IS가 위협을 느끼고 있음을 알고 있으며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말했다.

 

 

결국 is가 끝장나긴 나나 봅니다.

암울한 내용 투성이인 국제뉴스에 간만에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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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근데 생각해보면 저놈들 점령지에 자유시리아군이 먼저들어올까요? 정부군이 먼저들어올까요? 전 일단 후자라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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