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7시간 ‘인신공양설’ 빠르게 번지는 사연

세월호 7시간 ‘인신공양설’ 빠르게 번지는 사연

세월호 참사 당시 박근혜 대통령의 7시간 행적을 의미하는 ‘세월호 7시간’에 대한 관심이 여전한 가운데 ‘인신공양설’이 네티즌들 사이에 빠르게 번지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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