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한중 평화의 소녀상 "불쾌'.."바람직하지 않아"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중국 상하이(上海)에 일본군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이 세워진 것에 대해 일본 정부가 불쾌감을 나타냈다고 산케이신문이 22일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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