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한중 평화의 소녀상 "불쾌'.."바람직하지 않아"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중국 상하이(上海)에 일본군 위안부를 상징하는 소녀상이 세워진 것에 대해 일본 정부가 불쾌감을 나타냈다고 산케이신문이 22일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보도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