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패산 총기살해범, 청소년 강간해 전자발찌 차

총으로 경관을 쏴서 죽인 성아무개(46)씨는 20대 여성과 청소년을 강간해 10년 이상 징역형을 살았던 인물인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지난 2012년9월 출소한 뒤 청소년 강간 사건 때문에 차게 된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하다 수배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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