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버스 운전기사 '끼어들기' 인정..수사 탄력

경찰 "경부고속도로서 울산 진입하려고 분기점 500m 앞두고 급차선 변경"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화재사고의 운전기사가 차선을 변경하며 끼어들기를 한 사실을 시인했다.

지금까지 "타이어 펑크가 나서 차가 2차선으로 쏠렸다"는 진술을 바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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