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금 1000억원 요구한 훈민정음 상주본, 어떻게 됐나… "협상 진전 없어"

‘훈민정음 해례본 상주본(이하 상주본)’의 국가 귀속 문제가 1년째 제자리걸음 중이다. 작년 한글날 소장자가 “1000억원을 주면 국가에 주겠다”고 밝히면서 그와 정부 간에 시작된 협상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그에 앞서 소장자 집에 불이 나는 바람에 존재 자체가 불투명 하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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