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성평등 채용’ 男 수혜자 잇따라

여성 합격자의 비율이 30%를 넘지 못하면 여성을 추가로 합격시켜 성비의 불균형을 해소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은 2000년 군 가산점제 폐지를 계기로 급반전돼, 2003년엔 남성 수험생을 보호하기 위한 '양성평등 채용 목표제'가 도입됐는데요.

최근엔 외교관 시험에서조차 이 제도의 혜택을 받아 추가 합격한 남성들이 생겨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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