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당 살인' 중국인 "내 머리에 칩" 황당한 진술

경찰이 제주도의 한 성당에서 60대 여성을 살해한 중국인 천궈루이의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천씨는 20대 이상의 여성을 대상으로 범행을 계획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드러났지만 누군가가 자신의 머리에 칩을 심어 범행을 사주했다는 등 이해되지 않는 진술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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