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란 왕관 벗겠다는 정형돈, 비난 받을 이유 없다

정형돈이 1년의 휴식을 끝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여전히 밝은 모습으로 기자들 앞에 선 정형돈은 보다 왕성한 활동을 예고했다. <주간 아이돌> 복귀 후 첫 녹화를 하기 위해 나선 정형돈에게는 두 가지 시선이 공존한다. 그를 응원하는 이들과 <무한도전>에서 하차한 것에 대한 비난 여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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