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文 대통령이 이기지 못한 동네는?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41.1%(1342만 3800표) 득표율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
보수성향이 강한 영남권을 제외하면 문 대통령의 득표율은 전국 대부분의 광역시도에서 평균 20% 이상의 격차로 2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24.0%, 785만 2849표)를 앞섰다.
서울시에서도 마찬가지였다.
19대 대통령 선거에서 41.1%(1342만 3800표) 득표율로 당선된 문재인 대통령.
보수성향이 강한 영남권을 제외하면 문 대통령의 득표율은 전국 대부분의 광역시도에서 평균 20% 이상의 격차로 2위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24.0%, 785만 2849표)를 앞섰다.
서울시에서도 마찬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