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앞서 음란행위한 50대 회사원 검거
청주 청원경찰서는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2시 20분께 청원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앞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청주 청원경찰서는 초등학교 앞에서 음란행위를 한 혐의(공연음란)로 5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2일 오후 2시 20분께 청원구에 위치한 한 초등학교 앞에서 바지 지퍼를 내리고 성기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