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말뚝테러' 日극우인사 스즈키 참의원 선거 출마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서울의 군위안부 소녀상에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명칭)는 일본 영토'라고 적은 말뚝을 묶었던 일본 극우인사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50)가 일본 참의원 선거에 출마했다.
(도쿄=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서울의 군위안부 소녀상에 '다케시마(竹島·독도의 일본식 명칭)는 일본 영토'라고 적은 말뚝을 묶었던 일본 극우인사 스즈키 노부유키(鈴木信行·50)가 일본 참의원 선거에 출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