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리얼버라이어티 ‘무한도전’이 미래 예능을 먼저 선보였다.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미래예능연구소’ 두 번째 이야기가 꾸며졌다.
배신과 권모술수가 속출하면서 무료 점심식사 기회는 사라졌다. 이에 ‘미래예능연구소’ 측은 짜장면, 김치찜, 라면을 판매하겠다고 했지만 그 가격은 무려 100만원 이상이었다. 앞서 1라운드에서 우승해 100만원 씩을 가진 배정남과 문세윤은 김치찜과 공기밥 2공기를 주문해 다같이 나눠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