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식이 두마리치킨' 최호식 회장 피해자 고소 취하 "수사는 계속"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63) 회장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했다.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이달 3일 최 회장을 고소했다가 이날 오후 최 회장 측 변호인을 통해 고소취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성범죄는 친고죄가 아니므로 수사를 계속해 실체적 진실을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식이 두 마리 치킨' 최호식(63) 회장 피해자가 고소를 취하했다.
5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피해자 A씨는 이달 3일 최 회장을 고소했다가 이날 오후 최 회장 측 변호인을 통해 고소취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성범죄는 친고죄가 아니므로 수사를 계속해 실체적 진실을 파악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