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방송, 위안부 동상 보고선 "가슴이 처졌네요" 망언

오오타카 “한국은 가녀린 10대 소녀들이 일본군에게 납치당해 위안부가 됐다는 ‘픽션’을 세계에 퍼트리고 있다”며 “일본군이 아시아 여성 20만명을 성(性)노예로 삼았다는 픽션을 영어로 번역해 해외에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

이때 패널들에게 나눔의 집 소재 위안부상 사진이 공개되자 한 남성 패널은 “가슴이 쳐졌네요”라며 망언을 했다. 오오타카는 “소녀가 아니기 때문”이라고 맞받아쳤고, 그의 발언에 청중석에선 웃음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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