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여고생 성관계' 부산경찰청에 먼저 신고됐으나 조처안해 (종합2보)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학교전담 경찰관들이 선도 대상 여고생과 성관계한 사건을 해당 경찰서 2곳이 모두 은폐ㆍ허위보고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부산경찰청이 오히려 일선 경찰서보다 먼저 알고도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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