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수능 200점 미달시 파퀴아오와 면담 '아찔'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200점 이상을 받지 못하면 벌칙으로 복싱 전설 파퀴아오와 스파링 대결을 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멤버들은 당황한 미소를 금치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각 과목별로 도전 영역을 정한 멤버들. 제일 먼저 유재석이 언어영역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200점 이상을 받지 못하면 벌칙으로 복싱 전설 파퀴아오와 스파링 대결을 해야 한다고 선언했다.
이에 멤버들은 당황한 미소를 금치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각 과목별로 도전 영역을 정한 멤버들. 제일 먼저 유재석이 언어영역에 도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