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의원 주선…박근혜 풍자 누드 전시

잠시 국회로 가보면, 지금 국회에선 박근혜 대통령의 누드 풍자 그림이 전시돼 논란입니다. 지난 주말 집회에는 박 대통령의 성관계까지 묘사한 그림도 등장했는데 풍자라지만 표현의 자유를 과연 어디까지 허용해야 할까요? 이번 전시는 최근 노인 폄하 논란을 일으켰던 표창원 더민주당 의원이 기획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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