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P 해산 경제손실 연간 7100억원"

일본 인기 남성 5인조 그룹 스마프(SMAP)가 해체돼 발생한 경제손실이 7100억원을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다.

21일 일본 데일리스포츠에 따르면 수리경제학자인 미야모토 가쓰히로(宮本勝浩·71) 간사이대 명예교수는 스마프의 해산에 따른 손실을 연간 약 636억엔(약 7103억원)으로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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