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우 변호사 “JTBC, 태블릿PC 절도”…경찰에 고발장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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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변호사가 ‘최순실 국정농단’ 파문과 관련해 태블릿PC 보도를 한 JTBC를 절도 혐의로 고발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가 비선 실세 최순실(60)씨의 것이라고 결론 내린 태블릿PC는 최순실 게이트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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