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사나기 없는 <공각기동대>의 ‘화이트워싱’ 논란

9월 22일(미국 현지 시간) 티저 영상이 공개된 SF 영화 <공각기동대: 고스트 인 더 셸>은 제작 초기부터 ‘화이트워싱’을 비판받았다. 화이트워싱은 원작의 설정을 무시하고 백인 배우를 캐스팅하는 할리우드의 관행을 이르는 용어.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