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럭키' 3일만 130만, 배급사 "행운 아닌 기적"

[OSEN=손남원 기자] 도저히 믿기 힘든 꿈의 스코어가 현실로 나타났다. 유해진의 코미디 영화 '럭키'가 개봉 3일만에 130만 관객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선두를 질주중이다. 영화 제목 그대로 행운이 따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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