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韓기자 폭행 사건..."기자들 너무해" 현장 목격담 등장
15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 기자폭행 사건 현장에 있었다'는 목격담이 등장했다.
해당 글 작성자는 "문재인 대통령 방중 행사 당시 스타트업 기업의 대표로 참석한 사람"이라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 후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1m 옆에서 간담회를 지켜봤다"며 "정말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석해서 정신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 경호원들이 몇 번이고 위험하다고 올라가지 말라고 했는데 기자들이 '좀 찍으면 안돼?', '너네가 뭔데'라며 들이댔다. 해도 너무하다 싶었다"고 덧붙였다.
해당 글 작성자는 "문재인 대통령 방중 행사 당시 스타트업 기업의 대표로 참석한 사람"이라고 자신의 정체를 밝힌 후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 1m 옆에서 간담회를 지켜봤다"며 "정말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석해서 정신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청와대 경호원들이 몇 번이고 위험하다고 올라가지 말라고 했는데 기자들이 '좀 찍으면 안돼?', '너네가 뭔데'라며 들이댔다. 해도 너무하다 싶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