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문제 떠들면서…” ‘너의 이름은’ 흥행에 日 트위터 망언
신카이 마코토가 감독을 맡은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이 개봉 후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국내 흥행을 위안부 소녀상과 함께 거론한 일본 '넷우익' 트위터의 댓글들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넷우익은 인터넷에서 활동하며 극우적인 의견을 일삼는 일본 네티즌을 지칭한다.
[출처: 중앙일보] “위안부 문제 떠들면서…” ‘너의 이름은’ 흥행에 日 트위터 망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