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최면추행 변호사 체포

오하이오 주의 이혼 전문 변호사 마이클 파인(Michael Fine·59).

 

최면으로 긴장을 풀어주겠다고 하더니, “내가 셋을 세면, 당신은 스스로 통제할 수 없게 된다”라면서 “내가 ‘쾌락’이라고 말하면 당신의 몸 전체는 쾌락으로 가득하게 된다”, “내가 당신을 만질 때마다 엄청난 쾌락을 느낄 것이다”해서 성추행.

 

2016년 9월에 5명을 성추행한 것을 인정, 12년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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