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 "체육계 살생부 집행 창구였다"

김종 전 차관은 '체육계 대통령'으로 불릴 정도로 현직 때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했습니다. 그런데 체육계 비리 척결 명분으로 김 전 차관이 주도했던 '스포츠 4대악 신고센터'가 사실상 눈에 거슬리는 인사 찍어내기에 활용됐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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