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박세력 "보수 대안은 김진태, 한국의 케네디"
정 대변인은 "김진태, 그는 젊지만 국가를 경영할 수 있는 경륜을 갖춘 한국의 케네디"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보수의 유일한 대안은 김진태"라며 박사모 회원들에게 여론조사에 적극 참여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 대변인은 "곧 여론조사가 실시 되는데 이제 본격적인 태극기의 결집 된 힘을 보여줄 때"라며 "컷오프를 위한 자유한국당 여론조사가 김진태 후보를 진짜 대통령 후보로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