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에게 '살 빼라'고 한 전직 아나운서

정 전 아나운서는 지난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청와대 차지하니까 이제 세상이 다 자기 것 같냐"면서 김 여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그는 "(김 여사는) 대통령 취임 넉 달도 안 돼 옷값만 수억을 사치로 국민의 원성을 사는 전형적인 갑질에 졸부·복부인 행태를 하고 있다. 옷을 못 해 입어 한 맺힌 듯한 저렴한 심성을 보여준다"고 주장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