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새해 첫날도 내분…"통합지지 확인"vs"전대 못열것"

국민의당에서는 무술년(戊戌年) 첫날인 1일에도 바른정당과의 통합 문제를 둘러싼 찬반 양측의 거센 설전이 이어졌다. 

안철수 대표를 중심으로 한 찬성파에서는 최근의 전당원투표에서 중도통합을 원하는 당심이 확인된 것은 물론, 각종 매체의 신년 여론조사에서도 통합정당에 대한 높은 기대가 확인됐다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