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시민사회의 뚝심…日우익세력의 편법 혐한시위 중단시켜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 차별·혐오 발언)를 억제하는 법이 시행된 지 사흘 만에 법망을 피해 교묘한 방식으로 혐한 시위를 하려던 일본 우파 세력이 시민사회의 강력한 저항에 5일 무릎을 꿇었다.
간만에 훈훈한 소식!
'헤이트 스피치'(hate speech·특정 집단에 대한 공개적 차별·혐오 발언)를 억제하는 법이 시행된 지 사흘 만에 법망을 피해 교묘한 방식으로 혐한 시위를 하려던 일본 우파 세력이 시민사회의 강력한 저항에 5일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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