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비평, 남성 혐오 콘텐츠 만들어 페미니즘 책 홍보

이 채팅 내용을 본 많은 네티즌은 "화가 난다","같은 학번으로 창피하다." 등 15학번 권정훈을 비판하였으며, 현재 이 게시물은 134개의 댓글과 300개가 넘는 '좋아요'를 받을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채팅 내용은 책을 홍보하기 위해 만들어진 가짜이다. 창비는 뉴스페이퍼와의 통화에서 "홍보를 위해 만들어진 채팅 내역"이라며 "바이럴 마케팅의 일환"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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