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남동생에게 성폭행 당했다고 주장하는 20세 여성

경찰은 A씨의 글을 본 한 누리꾼의 112 신고를 받고 최근 수사에 착수, B군의 집을 찾아가 면담했다.

 

B군은 누나인 A씨와 성관계를 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서로 합의 하에 관계를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다른 지역에서 회사에 다니는 A씨와 인천에 사는 B군을 조만간 따로 소환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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