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주 1회 꼴로 가명으로 프로포폴 맞았다"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성형외과 진료를 하는 의료기관 '김영재의원'을 1주일에 한 번 꼴로 찾아와 향정신성의약품인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맞았다는 증언이 나왔다.
 
국회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는 16일 김영재의원에서 진행된 현장조사에서 이런 진술을 들었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