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총장 청문회 위증…"우 수석 장모 수시로 만나"

어제 청문회에서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은 우병우 전 민정수석의 장모인 김장자 씨를 두번 만났다고 증언했죠, 하지만 두 사람 모두를 잘 아는 지인은 '1주일'에 2번 만났다면 모를까, 지금까지 두 번 만났다는 건 거짓말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채현 기자의 단독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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