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통에 ‘필통 라벨’ 왜 필요해?” 박근혜 대통령, 기이한 의전 요구

박근혜 대통령이 해외 순방에서 그 의중을 알 수 없을 만큼 기이한 의전을 요구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독일에서 “필통 표면에 ‘필통’이라고 크게 적은 문구를 붙여 달라”고 요구했다는 제보가 25일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의 페이스북을 타고 전해졌다.eMFX4V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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