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실적 까먹는 스마트폰, "더는 해법이 없다"

[더팩트 | 서재근 기자]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이 5분기 연속 수익을 내지 못하며 '부진의 늪'에서 좀처럼 헤어나올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에 대해 "더는 해법은 없는 것 같다"며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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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LG 스마트폰이 적자였군요. 그건 몰랐는데.
cocoboom  
뭐, 흑자본 적도 있어요. 몇 백만원이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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