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여직원 '셀프 감금' 판결.."박 대통령 사과하라"

6일 법원이 2012년 대선 직전에 터진 ‘국정원 댓글 여직원 감금 사건’을 ‘셀프 감금’으로 규정하자, 야당은 “지당한 판결”이라며 국가정보원과 새누리당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무죄판결을 받은 이종걸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해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네이버밴드에 공유 신고
0 Comments
제목
글이 없습니다.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