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예원 조민아 욕설+인성논란 '바람 잘날 없는 쥬얼리'
서인영은 최근 JTBC '님과 함께2' 두바이 촬영 중 스태프에게 욕설한 영상이 온라인 사에 공개돼 논란의 중심에 있다.
서인영은 두바이로 촬영을 떠난 직후, 크라운제이와 가상결혼을 종료하며 하차를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서인영은 자신의 SNS에 "약자는 절대 누군가를 용서를 할 수 없다. 용서는 강한 자의 특권이다"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자신을 '님과 함께2' 스태프라고 주장하며 공개된 영상에서 서인영은 "XX, X빡치기전에"라고 스태프들에게 고함을 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