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도 '조류 AI' 확진…반경 10km 가금류 이동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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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한강 성동지대앞 도선장에서 발견된 뿔논병아리 폐사체에 대한 국립환경과학원 검사 결과 고병원성 AI(H5N6)가 최종 확진됐다. 

서울시는 고병원성 AI 확진에 따라 4일부터 발생지 반경 10km 이내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지역내 가금류의 반·출입과 가축 분뇨, 깔집, 알 등의 이동을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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