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태원 홀린 박수홍, 최고의 1분 등극 '14.1%'
[OSEN=박진영 기자] SBS '미운우리새끼'가 아재들의 활약에 힘입어 금요일 밤의 최강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미운우리새끼’ 12회는 12.4%(수도권기준/이하동일, 전국기준 10.6%)를 기록했다. 또 2049시청률 5.3%를 얻으며 ‘2주 연속 2049 시청률 1위’에 등극했다. ’미운우리새끼’는 12주 연속 지상파,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의 기록을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