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제 초등학교 교사가 체육시간에 여학생 신체 접촉" 신고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체육교사가 여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9일 대전지방경찰청과 대전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0분께 대전 한 초등학교 체육시간에 교육청 순회 기간제 교사 A씨가 꼬리잡기 게임을 하면서 여학생들에게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취지의 신고가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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