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 한서희 "정신과 다녀, 공황장애·우울증…사람으로 봐달라"
논란에 휩싸인 한서희가 "정신과를 다녔다"고 고백했다.
한서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스가 쌓이면 머리를 자르는게 언제부턴가 습관이 돼 버렸다. 그냥 집에 있다가 가위로 다 잘라버렸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서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트레스가 쌓이면 머리를 자르는게 언제부턴가 습관이 돼 버렸다. 그냥 집에 있다가 가위로 다 잘라버렸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